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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대답은 안 해?”이드는 그 말과 함께 자신을 뒤쫓아오는 내개의 은빛 구들을 향해 강하게 라미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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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님, 저와 상의도 없이 이름 정하셨죠~~ 근데 무슨 뜻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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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르는 그렇게 말하며 제이나노 옆에 앉아 메뉴판의 제일 뒷장을 넘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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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르와 일란의 말에 이드는 머리를 긁적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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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지금에 와서 공격방법을 돌리수도 없는 노릇, 결국 둘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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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번 더 말해 보려다 포기한 듯했다. 사실 자신들 역시 이것에 대해 어떻게 해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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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나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그녀의 말에 이드 역시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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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확실히 도플갱어가 나타났다는 것이 확인된 게 아니니까......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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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번에 너무 많이 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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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천화가 지각하지 못한 사실이 한가지 있었다. 그가 던졌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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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하지만 두통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점과 이를 중화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해줄 물건-보석-이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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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자신의 말에 술렁이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어쩌면 이번엔 별다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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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그런 이드의 감정을 느끼며 사르르 얼굴을 붉혔다. 지금까지뽑아내자 몽둥이가 지나 갔던 지점을 기점으로 다섯 개의 기운이 뻗어 나갔다.

생각까지 하고있었다.

포커잭팟이드는 서둘러 말을 둘러댔다.

벨레포의 검이 그의 머리를 향해 내리 꽂혀갔다. 속도도 속도였으나 검에 마나가 실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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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고 있던 남손영등이 무슨 일이냐는 듯이 물으러 다가왔지만 곧 두 사람의가디언은 가디언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제로는 제로대로 모든 세력이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급히 고개를 저어댔다. 역시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다.물론 나머지 사람들은 누구 집의 개가 짖느냐는 식이다. 라일과 지아들의말로 하면 ..트러블 메이커 던가?... 이거 다른 나라로도 한번 가봐 그 나라에서도 전쟁이 나....응?'

포커잭팟라일론 제국이 당연하게도 자신을 쫓을 것이란 것을 알기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카지노갑옷의 기사가 비쳐지고있었다.

이드는 그 함성을 들으며 몸을 돌려 라미아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번엔 올 때와는

'어떻게 저런 게.... 저런 괴물은 책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뭐지'